매일 연습장소는 오우메시의 계곡. 집에서 걸어서 5분에 갈 수 있는 환경. 어렸을 때는 모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름다운 대자연의 안에서 카누를 할 수 있다는 일이, 이렇게 멋진 일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의 응원. 마을 주민들이 "힘내","열심히 하고 있구나"라고 얘기를 해 주실 때마다,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카누 선수 타케시타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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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누 선수 타케시타 유리코 2008년 베이징올림픽 4위
키코망 소속 카누, 슬라럼 여자 카약선수
- 2005년 - 일본 카누 슬라럼 선수권 우승
- 2006년 - 슬라럼 주니어 세계선수권 9위. 슬램롬 세계선수원 23위
- 2007년 - 슬라럼 세계선수권 24위
- 2008년 - 베이징올림픽 카누, 슬라럼여자 카약 싱글 4위입상(이 경기에서 일본 역사상 최고기록 입니다.)
카누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것은,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였습니다. 이웃에 사는 분이 데려가 준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래프팅을 하는 놀이 카누에서 시작 해, 어느 새 카누 슬라럼이라는 경기를 한 지 10년 이상이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