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나에게 주는 휴식을 위해 가는 곳 나의 휴향처, 타마가와를 바라볼 수 있는 도쿄의 대자연 「미타케산」그곳에서 깊은 향이 나는 「사와이 유자」를 만났습니다, 이 「유자」향은 천하일품.그 때, 농가로부터 이런 내용의 상담을 신청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선대로 부터 대대로 내려온 소중한 『유자』가 팔리지 않아서, 작년에는 대부분의 『유자』를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향을 가지고 있는 『유자』인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때부터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져 만들어 낸것이 「유자 모나카」와 「유자 고사리떡」「유자 모나카」를 농가의 할아버지, 할머니께 시식을 부탁 드렸습니다.「이렇게 맛있는 전통과자는 처음이다! 우리들이 키운 『유자』가 이렇게 맛있는 과자가 되다니!」라며,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긴자카즈야」는 그 해에 수확한 『유자』의 전부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이 것으로 맛있는 과자를 만들자!

이 때, 설립된 것이 「NPO법인 타마쿠사무라의 모임」의 이사장 카자마 미요코씨.「우리들도 다같이 힘을 모아서, 「긴자카즈야」에 전통과자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이 모임은, 정신지체를 가진 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로, 평등한 고용, 장애자의 경제적인 자립을 목표로 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NPO단체로 장애자가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자기자신도 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는 일원 이라는 자긍심을 실감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긴자카즈야와 장애를 가진 훈련생들 모두가 협력해서 『유자』를 하나하나 손으로 다졌습니다. 그리고, 그 『타마유자 모나카』와 『유자 고사리떡』을 만들어 냈습니다.이 일본전통과자는, 농민들과 장애자 모두의 꿈과 마음이 들어있는 소중한 과자가 되었습니다.「이 과자」를 통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할 수 있게 할 수는 없을까? 이런 생각으로 부터, 「긴자카즈야 도쿄・타마국제 프로젝트」가 설립되었습니다.

도쿄・타마에는 빛나는 사람들과 빛나는 꿈이 많다!
타마의 모두가 손을 잡고, 빛나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

언어도 다르고, 피부 색도, 문화도, 모두 다르지만, 세계의 모두가 손을 잡고,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

그런 세상이 좋다!

이 프로젝트는, 이런 생각들을 실현하는, 첫걸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세계의 모두에게 웃음이 번지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