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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瓶に命を吹き込む

■ 유리 공예 작가 히라이와 아이코

무사시노 미술대학 단기대학부 미술과 졸업후, 오키나와의(주)오쿠하라 유리 제조소에 입사하여, 현대의 명공 토우바라 마사오 씨의 제자로 7년간 「류큐 유리」를 배움.
그 이후, 각종 공모전에 입선, 개인적을 개최.
2009년 도쿄도 오우메시에 유리공방「glass studio Rainbow Leaf」을 설립.

제가 좋아하는 유리는 오키나와 유리(재생유리)입니다. 전쟁 후, 미군들이 버린 맥주나 콜라병을 깨고 녹여서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게 한 유리입니다. 한번 버려진 병을 다시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서, 이전보다 더욱 더 아름답게 태어나게 하는 일…
한번버려진 병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 라는 마음 하나로 처음으로 오키나와에 갔습니다. 대학 졸업 직전, 도서관에서 발견한 류큐 유리의 작품, 그리고, 그 장인 들의 말에서 받은 충격은 나를 자극 했습니다.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그러나, 그 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오키나와에서 혼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나는 어렸을때 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물건을 만드는 것이 좋았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유화를 전공해서 주로 인물화를 제작하고 있었으나, 유화의 켐퍼스를 통해서 화면의 안에 있는 공간의 공기감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공기감의 투명감」을 그리는 도중, 평면의 투명감이 아니라 「입체적 투명감」으로 관심이 바뀌었습니다.
「투명×입체・・유리」동경했던 것들이 하나의 형태가 되어 다가오자, 그 꿈은 흔들리지 않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류큐가라스(유리)가 만들고 싶다!! 오키나와에서, 방법을 찾아 해매는 날들. 그러자, 현대의 명공 토우바루 마사오 씨와 운명적 만남이! 한순간도 망설임없이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자이기때문에, 결혼이나 육아로 단념하는거 아니냐,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장문의 편지를 보내어 겨우 제자로 들어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7년간, 토우바루 마사오 스승의 밑에서 ㈜오쿠하라 유리 성상소에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가마가 있는 나에 공방을 손에 넣었습니다. 파편에 열을 주어, 숨을 불어넣어, 이미지 했던 형태로 만든다… 유리공예도, 꿈의 현실도, 같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정열을 가지고 행동해 온 것이 지금을 만들어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목표로 하는 유리는, 장식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쓰면 쓸수록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알게되는 「아름다움」입니다.
심플한 형태로 사용하기 편한, 부드럽고도 강한, 이런 유리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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