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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케산 숙방「산락장」신관 카타야나기좋아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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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だわりもなく 執着もなく 自由に生きていこう

■ 도쿄도 오우메시 온타케산 숙방(참배객에게 숙박을 내어주는 방) 「산락장」신관 카타야나기좋아히로

관동・도쿄 제일의 영지 「온타케산」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을 대접하기 위해 지어진 「숙방」이라고 불리는 숙소가 25채가 마련되어 있다. 이 숙소의 주인은 모두 무사시 온타케 신사의 신관(신주). 매일, 열리는 조배에도 카타야나기씨, 자신들이 직접 밭에서 재배한 야채를 사용한 정진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도쿄도심에서 2시간정도 전철을 타고, 버스와 케이블카를 타면 어느새 도착.

도쿄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대자연 속에 있어, 시간이 멈춘 듯이 지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실제로 방에 놓여있는 모든 시계가 정지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카타야나기씨의 「이 곳에 있는 동안은, 시간을 잊고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생각으로 부터이다. 대인관계, 회사의 일, 고민거리. 한가지 한가지 카타히라 야나기씨는 친절하고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해 줍니다. 이곳에서는 폭포행체험을 안내하고있습니다만, 폭포수를 맞는다고 해서, 지은 죄가 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차갑고 거센 폭포를 맞고도 소리를 내지 않고 참아 내었다는 경험과 자신감이 마음을 강하게 해 줍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감에 있어서서 폭포에 지지않았던 자기자신을 떠올리면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앞으로 한걸음을 내 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입니다, 제 일은, 그 등을 아주 조금 밀어주는 것 뿐입니다.

이런 카타야나기씨가, 젋었을 때는 기업전사로써 바쁜 매일을 보내던 중 「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의문을 늘 안고있었습니다. 메니엘병이라는 병에 걸려 완치 하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카타야나기 씨는 「그때의 나는 반은 죽어있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병에 걸린 것을 통하여 사람의 고통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사실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약하죠. 좌절하는 일도 있지요.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얼마나 지속해 나아갈 수 있는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의욕을 일으켜주는 것, 격려하는 것… 그냥 그것 뿐입니다.」「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알기 쉬운 일만 할 것. 어려운 일은 말하지 않는 것」

마지막으로, 카타 야나기씨가 색종이에 붓글씨를 적어 주셨습니다. 그 종이에는 「행운류수」라고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넓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은 멈추치 않고, 흐르는 물은 어디까지나 자유롭게 속박당하지 않는다. 자유자재 고집부리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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